[단독] 매년 1억 5천만 원어치 사놓고? 폐약품 몰래 버린 보건소

재생 0| 등록 2019.03.25

가정에서 복용하다 남은 약은 환경을 파괴할 수 있어서 함부로 버려서는 안 됩니다. 약국에 가져다주면 보건소에서 수거해 소각…

가정에서 복용하다 남은 약은 환경을 파괴할 수 있어서 함부로 버려서는 안 됩니다. 약국에 가져다주면 보건소에서 수거해 소각 처리하는데요. 모범을 보여야 할 보건소가 유효기간이 한참 지난 방역소독약품을 몰래 버렸습니다. 강세훈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3. 2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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