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호·신고은, 회장 자리 꿰찬 서도영 ‘무시’

재생 0| 등록 2019.03.19

치사한 방법으로 회장 자리를 꿰찬 서도영(홍세현)에 임윤호(최서준)와 신고은(은소유)은 인정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치사한 방법으로 회장 자리를 꿰찬 서도영(홍세현)에 임윤호(최서준)와 신고은(은소유)은 인정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03. 19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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