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 "어린 것들이 예의 없이" 오해받기 좋은 혜자와 친구들

재생 0| 등록 2019.03.05

옷 가게에서 서로 옷 골라주는 혜자(김혜자)와 친구들 혜자에게 자꾸만 '할머니'라고 하자 기분 상한 현주(김가은)와 상은(송…

옷 가게에서 서로 옷 골라주는 혜자(김혜자)와 친구들 혜자에게 자꾸만 '할머니'라고 하자 기분 상한 현주(김가은)와 상은(송상은) 허물없는 그 모습이 오해받기 딱 좋은..! =_=;;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03. 05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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