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킹] 어라? 한복 웨딩촬영 현장이 아니었네요?☞☜ (학산 못 보내ㅠ)

[최종화 예고] ＂반란군을 진압할 방도가 생각 났네!＂ 김상경의 희생을 등에 업은 여진구, 용상을 지켜낼 수 있을까?

[최종화 예고] '왕이 된 남자'의 뜨겁고도 치열한 여정의 끝, 모든 것을 건 마지막 전투!

끝까지 곁을 지키겠다는 약조를 지킬 수 없게 된 김상경

충신의 마지막 가는 길을 위해, 대비와 거래를 하는 여진구!

자업자득, 배신 심은데 배신 나는 법...!

'용서'란 두 글자, 그 입엔 결코 올려선 안 되는 단어입니다

덫에 걸린 대비, 뒤통수 퉁퉁 부을 일만 남으셨네요?

(전)대비마마, 님의 편은 이제 아무도 없사옵니다

폐서인+사약 콤보 형벌에도 기세를 꺾지 않는 대비...!

여진구 곁에서 변함없이 손 잡아주는 이세영

어진 임금이 된 여진구, 임금복+일복 터진 이규한

가장 무거울 때, 가장 가볍게 떨치고 일어나려 하오

중전이란 옷을 벗고, 지아비 여진구를 기다리는 이세영

더할 나위 없이 따듯하고 뜻깊은 이별 선물을 건네는 조내관

[눈물주의] 여진구를 따라 그 곁을 끝까지 지키는 윤종석

여진구를 잊지 못하고 그리움에 울부짖는 이세영

조금은 더디었어도, 길을 잃지 않고 이세영에게 다다른 여진구

＜왕이 된 남자＞와 함께 했던 행복한 날들, 잊지 않을게요♡

[마지막 메이킹] 웃으며 안녕, 모두들 개암나무길만 걸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