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만 하루에 7켤레” 다한증 여인의 남모를 아픔

재생 0| 등록 2019.02.28

다한증 여인 최민설 씨는 발에 땀 때문에 양말만 하루에 7켤레를 신는다고 말한다. 초등학교 때 다한증이 생긴 그녀는 학창시절…

다한증 여인 최민설 씨는 발에 땀 때문에 양말만 하루에 7켤레를 신는다고 말한다. 초등학교 때 다한증이 생긴 그녀는 학창시절에 놀림을 많이 받아 힘들었다는 남모를 아픔을 언급한다.

영상물 등급   12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02. 28
카테고리       교양

더보기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