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첼랴빈스크 "숨 막혀 못 살겠다" 시위

재생 0| 등록 2019.02.22

대기오염으로 유명한 러시아 첼랴빈스크 주민들은 도저히 못 견디겠다며 거리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하늘을 가린 매연을 마시며 병…

대기오염으로 유명한 러시아 첼랴빈스크 주민들은 도저히 못 견디겠다며 거리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하늘을 가린 매연을 마시며 병까지 앓고 있다며 하소연했지만 당국은 모르쇠로 일관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12. 2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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