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무것도 못하고” 김남길, 분노 가득 찬 발차기 세례

재생 0| 등록 2019.02.23

김남길 (김해일)은 자판기에게 분노를 토해내고, 전성우(한성규)와의 대화에서 신부님을 두 번 죽일 수 없다며 더 세게 나아갈…

김남길 (김해일)은 자판기에게 분노를 토해내고, 전성우(한성규)와의 대화에서 신부님을 두 번 죽일 수 없다며 더 세게 나아갈 것을 밝힌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02. 23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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