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를 살린 겁니까” 신성록, 박원숙 유언 읽으며 처절한 눈물

재생 0| 등록 2019.02.21

신성록(이혁)은 쓰러진 장나라(오써니)의 품에서 발견한 박원숙(태황태후 조씨)의 유언을 읽으며 안타까운 눈물을 흘린다.

신성록(이혁)은 쓰러진 장나라(오써니)의 품에서 발견한 박원숙(태황태후 조씨)의 유언을 읽으며 안타까운 눈물을 흘린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02. 21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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