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지석진, 유치찬란 팀장 정하기 “난 애가 둘이야”

재생 0| 등록 2019.02.17

유재석과 지석진은 귀여운 말싸움을 하며 팀장을 정한다. 결국 아이가 둘이라는 말에 유재석이 팀장이 된다.

유재석과 지석진은 귀여운 말싸움을 하며 팀장을 정한다. 결국 아이가 둘이라는 말에 유재석이 팀장이 된다.

영상물 등급   12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02. 17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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