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더 가슴 아프다” 정일우 향한 아버지 김갑수의 진심

재생 0| 등록 2019.02.12

김갑수(숙종)는 곧 자신이 죽게 될 것이라 이야기를 하고 정일우(연잉군 이금)에게 감춰왔던 속내를 털어놓기 시작한다.

김갑수(숙종)는 곧 자신이 죽게 될 것이라 이야기를 하고 정일우(연잉군 이금)에게 감춰왔던 속내를 털어놓기 시작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02. 12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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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

sbs 월,화 10:00 ~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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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 2회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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