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스터 실사판? 주수도 회장, 1천억 대 '옥중 사기'

재생 0회 | 등록 2019.02.12

수조 원대 다단계 판매 사기로 교도소에 수감 중인 주수도 전 제이유그룹 회장이 옥중에서 또다시 1천억대 사기 행각을 벌이다 …

수조 원대 다단계 판매 사기로 교도소에 수감 중인 주수도 전 제이유그룹 회장이 옥중에서 또다시 1천억대 사기 행각을 벌이다 적발됐습니다. 지근거리에서 주 전 회장을 도왔던 집사 변호사 2명이 사기 행각을 도우다 구속됐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2. 12
카테고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