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균·장호일의 아련한 뒷모습 ‘화장실 무한 방문’

재생 0| 등록 2019.02.05

장 세정제를 먹은 김도균과 장호일은 화장실을 계속 왔다 갔다 하며 건강검진 전날의 고통을 느낀다.

장 세정제를 먹은 김도균과 장호일은 화장실을 계속 왔다 갔다 하며 건강검진 전날의 고통을 느낀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02. 05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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