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열-주환 부자의 ‘친해지길 바래’ 배변의 자유따윈 없다!

창열-주환 부자의 ‘친해지길 바래’ 배변의 자유따윈 없다!_아빠본색 134회 선공개

재생 0회 | 등록 2019.02.05

#김창열 [창열父子,서로의 재발견] 평소 서로에 대한 대화가 1도 없는 창열 부자! 아내 채희는 사춘기 아들의 마음에 공감…

#김창열 [창열父子,서로의 재발견] 평소 서로에 대한 대화가 1도 없는 창열 부자! 아내 채희는 사춘기 아들의 마음에 공감해보라며 하룻 동안 창열부자의 손을 묶기로 하는데... 하지만 손이 묶여 이 닦는 것부터 밥 먹는 것까지 뭐하나 쉬운 게 없어 당황한 창열! 심지어 화장실에서 큰 볼일을 보는 중에도 떨어질 수 없어 민망한(?) 상황이 발생하고... 불편하지만 서로를 이해해보기 위해 주환이 친구들과 PC방에서 게임도 해보고, 창열의 친구들과 저녁식사를 하며 몰랐던 서로의 면모를 발견해가는 창열 부자! 친구 같은 아빠 창열의 아들 이해하기 프로젝트 현장 대공개~ 아빠들의 힐링타임! 아재 감성 느와르 아빠본색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 방송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2. 06
카테고리       예능

아빠본색

channela 일 8:20 ~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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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본색 134회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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