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할아버지 손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윤균상 (배신감)

재생 0| 등록 2019.01.29

자신이 이루었다고 믿었던 '청소의 요정'이 사실은 차 회장(안석환)의 도움이었고 권 비서(유선)조차 차 회장의 사람이었다는 …

자신이 이루었다고 믿었던 '청소의 요정'이 사실은 차 회장(안석환)의 도움이었고 권 비서(유선)조차 차 회장의 사람이었다는 사실에 감당하기 힘든 충격을 받은 선결(윤균상)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01. 29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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