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에 방화·흉기 폭행! 중국동포 ＂감옥 가고 싶어서＂

재생 0회 | 등록 2019.01.28

하룻밤 사이에 거주하던 집에 불을 지른 뒤, 인근 마트 종업원을 흉기로 찌른 50대 중국동포 남성이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하룻밤 사이에 거주하던 집에 불을 지른 뒤, 인근 마트 종업원을 흉기로 찌른 50대 중국동포 남성이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이 남성의 범행 이유는 ＂감옥에 가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1. 2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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