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때문에” 아름다운 사부 김수미의 애교

재생 0| 등록 2019.01.27

육성재의 전화를 받은 역대급 사부 김수미. 그녀는 저녁 초대에 "나 오늘 쉬는 날이야"라며 흔쾌히 반기는 모습을 보인다.

육성재의 전화를 받은 역대급 사부 김수미. 그녀는 저녁 초대에 "나 오늘 쉬는 날이야"라며 흔쾌히 반기는 모습을 보인다.

영상물 등급   12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01. 27
카테고리       예능

더보기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