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 메이킹] 청량한 네 남자들의 은혜로운 브로맨스

※입덕주의※ 댕댕이부터 상남자까지 다 되는 서지훈 탐구생활

달리다 노란 불을 만나면, 어떤 놈은 밟는 거라 했고, 어떤 놈은 멈추는 거라 했다.

서지훈이 자살골을 넣은 이유는?!

세상 유쾌한 갱상도 청춘들＞_＜

고조선이 뭔지 몰라도 괜찮아 지훈아...귀여워..

결국 조직에 들어가고 만 서지훈!

경찰 X 조폭, 엇갈리기 시작한 두 친구

어쩌면 마지막이 될 그들만의 졸업사진

자신도 모르는 새 조직의 늪에 빠져드는 서지훈

서지훈과 안보현의 돌이킬 수 없는 4년 전의 상처!

＂자고 갈래?＂ 서지훈X안보현, 설레는 두 싸나이의 동침

결국 친구들을 위해 모든 죄를 덮어쓴 서지훈!

소년원에 갇혀 할머니의 마지막도 지켜주지 못했던 그 날.

＂내가 얼마나 무서웠는지 아나!＂ 사실은 모든 짐을 혼자 짊어지기에는 너무나 여렸던 소년

서지훈을 구하기 위해 안보현이 선택한 유일한 방법!

벗어날 수 없는 조직의 손아귀에 눈물 흘리는 서지훈ㅠㅠ

'토요일 밤, 할매, 두 시' 암호로 서지훈에게 신호를 주는 친구들!

'할머니가 지금 나를 보면...' 할머니를 생각하는 서지훈의 시

※반전주의※ 그 날, 2시가 지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