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 선고받은 최진혁 “길면 3개월”

재생 0| 등록 2019.01.24

코피를 쏟은 최진혁(천우빈)은 시한부 선고를 받는다. 최진혁은 길면 3개월이라는 말을 듣고, 담담한 심정을 표현한다.

코피를 쏟은 최진혁(천우빈)은 시한부 선고를 받는다. 최진혁은 길면 3개월이라는 말을 듣고, 담담한 심정을 표현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01. 24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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