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복수면 해” 김미경, 유승호 다독이는 훈훈한 모자 케미♡

재생 0| 등록 2019.01.22

김미경(이정순)은 이익 집단이 되어버린 학교에 들어가 복수하고 싶다는 아들 유승호(강복수)에게 기운을 북돋아준다.

김미경(이정순)은 이익 집단이 되어버린 학교에 들어가 복수하고 싶다는 아들 유승호(강복수)에게 기운을 북돋아준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01. 22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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