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경력의 미용계 대모 ‘초감각 손기술’

재생 0| 등록 2019.01.21

미용실을 운영한다고 해서, 혹은 머리를 만질 줄 안다고 해서 모두가 고수라는 이름을 얻을 수 없는데. 그런데 서울 변두리의 …

미용실을 운영한다고 해서, 혹은 머리를 만질 줄 안다고 해서 모두가 고수라는 이름을 얻을 수 없는데. 그런데 서울 변두리의 오래된 미용실 안에 장년층은 물론 젊은 사람들에게까지 고수로 불리는 이가 있다! 최신식 도구는 없어도 손기술만 있다면 모든 스타일을 만들 수 있다는 장선심 (女 / 65세 / 경력 43년) 달인이 그 주인공.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1. 21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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