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댓글 달아볼까?” 김종국 母, 아들 악플에 ‘스쳐간 생각’

재생 0| 등록 2019.01.20

미운 우리 새끼 패널인 김종국의 어머니는 아들의 악플을 보다 자신도 댓글을 한번 달아볼까 생각했다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미운 우리 새끼 패널인 김종국의 어머니는 아들의 악플을 보다 자신도 댓글을 한번 달아볼까 생각했다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01. 20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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