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주의 진심 어린 충고 "손쓸 수 있을 때 네가 도려내"

재생 0| 등록 2019.01.19

괴로운 마음에 박수창(유성주)을 찾아간 준상(정준호) "단순하게 생각해. 억울한 사람은 없어야 돼" 예서가 자신을 원망할까 …

괴로운 마음에 박수창(유성주)을 찾아간 준상(정준호) "단순하게 생각해. 억울한 사람은 없어야 돼" 예서가 자신을 원망할까 망설이는 준상에 "10년 20년을 내다봐, 죄책감은 평생 가도 지워지지 않아"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01. 19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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