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부진했던 '실종 사건', 앞으로 형사가 맡는다! [단독]

재생 0| 등록 2019.01.17

지금까진 실종 신고가 들어오면 인근 지구대나 파출소의 일반 경찰관이 사건을 맡아 수색했는데요. 하지만 쌓인 민원을 처리하다 …

지금까진 실종 신고가 들어오면 인근 지구대나 파출소의 일반 경찰관이 사건을 맡아 수색했는데요. 하지만 쌓인 민원을 처리하다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실종 사건에 처음부터 아예 형사를 투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조성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1. 17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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