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정구부 스포츠 미투 "고등학교 코치가 성폭행"

재생 0| 등록 2019.01.16

학창 시절 코치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스포츠계 미투가 또 터져 나왔습니다. 학원 스포츠 곳곳이 성범죄로 얼룩져 있었던 건 아…

학창 시절 코치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스포츠계 미투가 또 터져 나왔습니다. 학원 스포츠 곳곳이 성범죄로 얼룩져 있었던 건 아니냐는 우려가 여러 용기 있는 진술들로 하나 둘 확인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정구입니다. 지금도 당시 상황만 생각하면 악몽에 시달린다는 피해 여성을 MBN이 어렵게 만났습니다. 민경영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MBN 기획보도팀은 관련 제보를 기다립니다. 전화 : 02-2000-3202 메일 : mbngibo@gmail.com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1. 16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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