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동연, 기다렸다는 듯 졸렬한 발언 “학폭위 여세요!”

재생 0| 등록 2019.01.14

곽동연(오세호)은 다툼을 일으킨 두 학생을 보고 기다렸다는 듯이 “학폭위 여세요!”라고 졸렬하게 말하는 모습을 보인다.

곽동연(오세호)은 다툼을 일으킨 두 학생을 보고 기다렸다는 듯이 “학폭위 여세요!”라고 졸렬하게 말하는 모습을 보인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01. 14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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