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마이크] 윤창호 가해자, 사고 직전 동승자와 딴짓...오열하는 어머니

재생 0| 등록 2019.01.11

만취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하다 윤창호 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박 모 씨의 두 번째 공판. 박씨 변호인은 "혈중알코…

만취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하다 윤창호 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박 모 씨의 두 번째 공판. 박씨 변호인은 "혈중알코올농도가 높은 음주운전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사고 순간 딴짓을 하다가 사고를 낸 만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대신 교통사고처리특례법을 적용해 달라"고 주장하였다. 매일 아들에게 수신할 수 없는 메시지를 보내는 故 윤창호씨의 아버지, 박 씨는 이날 최후진술에서 “잘못했다”고 반성했으나 유족과 윤창호 친구들은 ‘거짓사과’라며 분노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1. 11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