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웃게 해주려고” 최원홍, 성적 조작했던 가슴 아픈 이유

재생 0| 등록 2019.01.07

최원홍(강인호)은 속상한 일이 많았던 엄마 김재화(강소정)를 웃게 해주고 싶어서 성적을 조작해왔었다고 눈물의 고백을 한다.

최원홍(강인호)은 속상한 일이 많았던 엄마 김재화(강소정)를 웃게 해주고 싶어서 성적을 조작해왔었다고 눈물의 고백을 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01. 07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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