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피멍" 화장실에서 벌 받던 네 살 여아 사망

재생 0| 등록 2019.01.02

네 살배기 여자 아이가 소변을 못 가린다는 이유로 새벽에 화장실에서 벌을 받다 쓰러졌습니다. 친 엄마가 아동학대 혐의로 긴급…

네 살배기 여자 아이가 소변을 못 가린다는 이유로 새벽에 화장실에서 벌을 받다 쓰러졌습니다. 친 엄마가 아동학대 혐의로 긴급 체포됐는데, 국과수 부검 결과, 아이 머리에서 심한 피멍이 관찰됐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1. 02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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