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편없는 상사일 리 없어” 임윤호, 신고은 위해 변호? 이유진 당황!

재생 0| 등록 2019.01.02

이유진(최서형)은 신고은(은소유)가 꽃꽂이를 들고 자신의 사무실로 들어오자 지적질을 한다. 그때 임윤호(최서준)가 이유진(최…

이유진(최서형)은 신고은(은소유)가 꽃꽂이를 들고 자신의 사무실로 들어오자 지적질을 한다. 그때 임윤호(최서준)가 이유진(최서형)의 사무실로 찾아와서 가지고 온 자를 들고 “빨리 자로 재봐. 설마 지시 내용도 모르고 시킬 리가 없어”라고 말하자 이유진은 당황하며 두 사람을 내보낸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01. 02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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