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필모 과장입니다“ 손창민, 장나라 돕는 ‘독수리’로 깜짝 등장!
재생 0회 | 등록 2018.12.27장나라(오써니)의 급한 호출로 등장한 손창민(구필모)은 정체가 탄로날 위기에 처한 최진혁(나왕식)을 구한다.
장나라(오써니)의 급한 호출로 등장한 손창민(구필모)은 정체가 탄로날 위기에 처한 최진혁(나왕식)을 구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12. 27
카테고리 드라마
-
00:20
[12월 27일 예고] 신성록, 장나라에 흔들리는 마음 '후회 시작?'
-
02:50재생중
“구필모 과장입니다“ 손창민, 장나라 돕는 ‘독수리’로 깜짝 등장!
-
01:58
“네 몸은 내 몸이나 마찬가지” 신성록, 최진혁에 따뜻한 위로♡
-
02:26
장나라, 수술 거부하는 최진혁에 진심어린 설득!
-
01:15
트라우마에 황폐해진 신성록, 윤소이 침소로 돌진
-
03:57
‘의처증’ 신성록, 황후 신고은 살해한 끔찍한 과거!
-
01:47
최진혁, 이엘리야의 오한결 납치 소식에 흥분 ‘이성 마비’
-
03:07
“마지막 기회입니다” 오승윤, 신은경에 박원숙 시해 진범 찾으라 경고
-
03:40
최진혁·장나라, 극적인 순간 오한결 구출 성공 ‘액션 케미’
-
02:38
분노의 이엘리야, 윤소이에 본전도 못찾은 분풀이 ‘다시 판정패’
-
01:40
윤소이에 당하고 최진혁에도 털린 이엘리야…국민 호구 등극?
-
02:34
방송 천재 장나라, 신성록 달아오르게 하는 ‘제기차기 내기’
-
02:59
장나라♡최진혁, 선을 그을수록 꽁냥꽁냥해지는 ‘이상한 철벽’
-
02:29
스테파니 리♥오승윤, 말이 씨가 되는 깜짝 ‘돌발 키스’
-
02:49
신성록, 최진혁에 이엘리야 뒷조사 지시 ‘의외의 차분함’
-
02:12
‘안면 근육마저 분노’ 장나라, 이엘리야에 속 시원한 사이다 투척!
-
03:26
“감히 네가 날 기만해?” 이엘리야 실체 알게된 신성록의 분노!
-
03:15
‘섬뜩 눈빛’ 신성록, 이엘리야에 똘끼 폭발 “오늘 죽어라”
-
01:41
[미친 엔딩] 신성록, 최진혁·장나라 포옹 앞 넋나간 눈빛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재생 02:49황후의 품격 신성록, 황실 폭탄 테러로 목숨 위험한 ‘장나라 구출’
-
재생 03:05황후의 품격 황후 장나라, 오써니식 ‘아리랑’ 열창으로 열혈 내조
-
재생 02:29황후의 품격 스테파니 리♥오승윤, 말이 씨가 되는 깜짝 ‘돌발 키스’
-
재생 02:11황후의 품격 “써니야, 오늘 밤 나랑 놀자♥” 장나라에 애교 부리는 신성록
-
재생 02:02황후의 품격 “안돼 동식이거야” 아들밖에 모르는 아들바보 이엘리야
-
재생 02:06황후의 품격 장나라, 이엘리야 위한 격려 “지금이라도 바로잡아”
-
재생 02:34황후의 품격 방송 천재 장나라, 신성록 달아오르게 하는 ‘제기차기 내기’
-
재생 02:51황후의 품격 “네가 여길 어떻게…!” 신은경, 이엘리야 황실 복귀에 경악!
-
재생 02:08살림하는 남자들 장인의 아지트가 된 민환네 집
-
재생 02:35연애의 맛 고작 ‘3분’ 만남? ㅠㅠ 시선은 보미 수집 중...
-
재생 01:32황후의 품격 “따라와” 신성록, 계속되는 윤소이 거짓말에 분노
-
재생 00:47황후의 품격 [2월 21일 최종회 예고] 신성록, 장나라를 향한 직진 사랑 “황후를 따라주길 바란다” (full ver.)
-
재생 00:37황후의 품격 [2월 20일 예고] 신성록, 장나라에 끝없는 집착 "나 정말로 안되는 거야?"
-
재생 02:07황후의 품격 “범인은 최진혁” 장나라, 눈 뜨자마자 듣게 된 충격적 소식에 근심
-
재생 02:05황후의 품격 신은경, 사라진 제국에 사는 태후 ‘안 슬기로운 감빵생활’
-
재생 02:57황후의 품격 “사랑해, 써니야” 신성록, 장나라 품에서 사죄하며 ‘눈물의 최후’
-
재생 03:30황후의 품격 윤소이, 끝내 딸 오아린 완전히 잃게 된 ‘악인의 최후’
-
재생 03:19황후의 품격 “미안해 하지마” 이엘리야, 장나라 구하려다 죽음 위기
-
재생 02:38황후의 품격 “난 잘못 없어” 아들을 쏴 죽인 엄마가 된 신은경의 폭주
-
재생 02:52황후의 품격 신성록, 어미 신은경의 손에 총격 당하며 ‘비참한 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