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경 억류 과테말라 8살 소년 사망 '두 번째 희생' : VODA

미 국경 억류 과테말라 8살 소년 사망 '두 번째 희생'

재생 0회 | 등록 2018.12.27

미국 국경을 넘으려다 붙잡혀 억류 중이던 과테말라 출신 8살 소년이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밤 숨졌습니다. 앞서 이달 초 …

미국 국경을 넘으려다 붙잡혀 억류 중이던 과테말라 출신 8살 소년이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밤 숨졌습니다. 앞서 이달 초 억류됐다 사망한 같은 나라 출신 7살 소녀는 싸늘한 주검으로 고향에 돌아왔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12. 27
카테고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