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첩보 이첩 목록 공개?! '청와대 민간인 사찰' 주장

재생 0| 등록 2018.12.24

청와대 특감반 공세를 이어가고 있는 자유한국당은 청와대가 민간인 신분인 박용호 전 창조경제혁신센터장을 감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청와대 특감반 공세를 이어가고 있는 자유한국당은 청와대가 민간인 신분인 박용호 전 창조경제혁신센터장을 감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청와대는 김태우 수사관에게 해당 첩보를 지시한 적이 없다며, 관련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12. 2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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