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 이사장 김여진 카리스마에 눌린 현실적 판단 ‘유승호 비옹호’

재생 0| 등록 2018.12.18

조보아(손수정)는 이사장인 김여진(임세경)의 카리스마에 눌려 결국 양심을 굽히고 유승호를 옹호하지 않는 입장을 밝혀 안타까움…

조보아(손수정)는 이사장인 김여진(임세경)의 카리스마에 눌려 결국 양심을 굽히고 유승호를 옹호하지 않는 입장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12. 18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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