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카의 여자′ 디나 파월, 美 유엔대사직 고사

재생 0| 등록 2018.10.22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 대사의 후임으로 유력하게 거론돼 온 디나 파월이 자리를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직에 머무르…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 대사의 후임으로 유력하게 거론돼 온 디나 파월이 자리를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직에 머무르겠다는 뜻을 전한 것인데, 현재 미국의 외교적 난맥상을 대변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10. 12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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