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도영 비서실로 보내” 임채무, 방은희 붙잡기 위한 ‘강력한 협박’

재생 0| 등록 2018.12.10

임채무(최진복)는 방은희(홍백희)에 찾아가 “사표 수리 전, 마지막으로 인사발령을 통보하러 왔다”며 서도영(홍세현)을 비서실…

임채무(최진복)는 방은희(홍백희)에 찾아가 “사표 수리 전, 마지막으로 인사발령을 통보하러 왔다”며 서도영(홍세현)을 비서실로 보내라고 말한다. 이어, “대를 이어서 충성할 기회를 주겠다”며 방은희를 붙잡기 위해 협박하는 모습을 보인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12. 10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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