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 못 췄지만 최고의 아버지" 아들 부시, 찬사·유머로 추도

재생 0| 등록 2018.12.07

아버지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장례식이 오늘 국장으로 엄수됐습니다. 찬사와 함께 유머로 아버지를 기리는 아들 부시의 추…

아버지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장례식이 오늘 국장으로 엄수됐습니다. 찬사와 함께 유머로 아버지를 기리는 아들 부시의 추도사에 추모객들은 웃음 짓기도,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12. 07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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