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 신분 박병대·고영한, 두 '전직 대법관' 5시간 법정 공방!

재생 0| 등록 2018.12.06

박병대·고영한 두 전직 대법관이 헌정사상 처음으로 구속영장 심사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오늘(6일) 법정에 섰습니다. 5시간…

박병대·고영한 두 전직 대법관이 헌정사상 처음으로 구속영장 심사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오늘(6일) 법정에 섰습니다. 5시간 가까운 심사에서 검찰과 팽팽한 법정공방을 벌였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12. 06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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