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물에 떠내려 온 태항호 시체 구출 “괜한 짓을 했나?”

재생 0| 등록 2018.11.28

김명수(변선생)는 물가에 있는 태항호(나왕식) 시체를 집으로 데리고 와 약을 먹인다. 하지만 김명수는 태항호 모습을 보고 “…

김명수(변선생)는 물가에 있는 태항호(나왕식) 시체를 집으로 데리고 와 약을 먹인다. 하지만 김명수는 태항호 모습을 보고 “내가 괜한 짓을 했나?”라고 말하며 자신의 행동에 걱정을 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11. 28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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