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장은 죽지 않는다’ 명계남, “날 죽이고 가“

재생 0| 등록 2018.11.24

명계남(장일구)은 김윤진(미스 마)을 잡으러 온 의문의 사내들에게 날 먼저 죽이고 가야 할 거라고 말해 노익장을 과시한다.

명계남(장일구)은 김윤진(미스 마)을 잡으러 온 의문의 사내들에게 날 먼저 죽이고 가야 할 거라고 말해 노익장을 과시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11. 24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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