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항호, 어머니 시신 앞에서 분노 폭발 “좀 살려주세요” |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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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항호, 어머니 시신 앞에서 분노 폭발 “좀 살려주세요”

재생 0회 | 등록 2018.11.22

차디찬 시신으로 돌아온 어머니 앞에서 오열하는 태항호(나왕식). 그는 의사의 바짓가랑이를 붙들고 오열하며 울부짖는다.

차디찬 시신으로 돌아온 어머니 앞에서 오열하는 태항호(나왕식). 그는 의사의 바짓가랑이를 붙들고 오열하며 울부짖는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11. 22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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