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건모母와 부러움 자아내는 ‘투 샷 셀카’

재생 0| 등록 2018.11.18

미우새에 게스트로 나온 이문세는 건모母와 단둘이 셀카를 찍게 되고, 수홍母는 자신도 같이 찍고 싶다며 부러워한다.

미우새에 게스트로 나온 이문세는 건모母와 단둘이 셀카를 찍게 되고, 수홍母는 자신도 같이 찍고 싶다며 부러워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11. 18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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