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싯바늘' 삼킨 4살 아이! 다급한 순간 도와준 경찰관☆

재생 0| 등록 2018.11.16

집에서 낚싯바늘을 삼킨 네 살배기 아이가 위급한 상황에 처했습니다. 길까지 막혀 발을 동동 구르던 상황에서 교통정리를 하던 …

집에서 낚싯바늘을 삼킨 네 살배기 아이가 위급한 상황에 처했습니다. 길까지 막혀 발을 동동 구르던 상황에서 교통정리를 하던 경찰관이 구세주처럼 아이를 구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11. 16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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