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나 똑바로 잘해” 안상우 마음 후벼파는 박서연

재생 0| 등록 2018.11.13

박서연(공소희)은 자신에게 혼을 내는 아빠 안상우(공승철)에게 눈물을 흘리며 "갑질 신고 당해서 잘리게 생겼다며"라고 말한다…

박서연(공소희)은 자신에게 혼을 내는 아빠 안상우(공승철)에게 눈물을 흘리며 "갑질 신고 당해서 잘리게 생겼다며"라고 말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11. 13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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