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 밀거래 급증 ′주요 구매자 중국인′

재생 0| 등록 2018.10.18

미얀마와 태국, 라오스 국경지대에는 ′황금의 삼각지대′라 불리는 곳이 있습니다. 아시아 상아 밀거래의 본거지로, 지난 한 해…

미얀마와 태국, 라오스 국경지대에는 ′황금의 삼각지대′라 불리는 곳이 있습니다. 아시아 상아 밀거래의 본거지로, 지난 한 해 적발된 상아만 코끼리 5,300여 마리 분이었는데, 주요 구매자는 중국인이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10. 03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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