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기다릴 수 있어요” 채수빈, 이제훈에 전하는 진심 ‘가슴 뭉클’

재생 0| 등록 2018.11.06

채수빈(한여름)은 기다려달라는 이제훈(이수연)에게 얼마든지 기다려줄 수 있다며 진심을 전했고 이에 이제훈은 감동하게 된다.

채수빈(한여름)은 기다려달라는 이제훈(이수연)에게 얼마든지 기다려줄 수 있다며 진심을 전했고 이에 이제훈은 감동하게 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11. 06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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