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OBS만 재송신료 못 받아…IPTV 불공정 계약"

재생 0| 등록 2018.10.17

지상파 방송사 중 OBS만 IPTV 3사로부터 재송신료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가 올해 국감에서도 문제로 제기됐는데…

지상파 방송사 중 OBS만 IPTV 3사로부터 재송신료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가 올해 국감에서도 문제로 제기됐는데요.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도 억울할 거고 당연히 줘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국회도, 방송통신위원장도 같은 목소리인데 전국의 모든 지역민영방송사 중 왜 OBS만 IPTV 3사로부터 재송신료를 받고 못하고 있습니까?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10. 17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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