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킹] 메소드 연기로 하얗게 불태운 김윤진X정웅인!!

“작가에게 필요한 건 돈이 아니예요” 김윤진, 숨막히는 1인 2역

“당신 누구야?” 김윤진, 도플갱어 마주친 후 ‘동공 지진’

고성희, 긴장한 김윤진 앞 구세주 같은 등장 ‘의미심장 미소’

정웅인, 가짜 김윤진에 끝나지 않는 의구심 “내 눈 못 속여”

김윤진, 너스레떠는 고성희에 불편함 “너 누구야?”

김윤진, 협박하는 고성희에 협박 맞대응 “살인범은 너 혼자 잡아”

김윤진, 딸의 환영에 거친 오열 “너무 보고싶어…”

김윤진, 미래 호위무사 최광제와 첫 대면 ‘공포 찬 첫인상’

최광제, 최승훈 동네 친구들에 험악한 충고 “사이좋게 지내라”

고성희, 최승훈 등에 업고 김윤진에 동거 시도 ‘세상 슬픈 눈’

“참새가 자라서 비둘기가 돼요＂ 김윤진, 최승훈 천진난만함에 ‘미소’

김윤진, 고성희와 함께 마주한 충격 장면 ‘믿기 힘든 죽음’

김윤진, 경찰 제보 말리는 고성희 앞 눈물 ‘복수심 결의’

성지루, 사건 제보한 김윤진에 도리어 의심 “거길 왜 갔죠?”

최승훈, 김윤진과 식사 전 폭풍 눈물 “학원 다니기 싫어요!”

“이건 살인이죠” 김윤진, 의미심장하게 풀어가는 사건 실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