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조용한 그의 인생에 예측불허의 그녀가 나타났다

[메이킹] 이제훈♥채수빈, 공항을 가득 채운 #큐티뽀작케미

“우연은 없어” 이제훈·채수빈, 인상적 ‘첫 만남’

채수빈, 피까지 흘려가며 달려간 공항 면접 ‘열정 과다’

“하…할 수 있습니다!” 채수빈, 김지수 앞 어리버리美 작렬

채수빈, 공항 진상男 앞 참았던 이유 ‘억지 미소 발사’

“엿 되셨네요” 이제훈, 조곤조곤 던지는 ‘사이다 한마디’

“우리 구면이죠?” 채수빈, 재회한 이제훈에 ‘급 반가움’

“뭐가 죄송한지도 모르고 죄송해?” 김지수, 채수빈에 상사 카리스마

이제훈, 그를 둘러싼 무성한 소문 ‘공항 히어로(?)’

“저도 자존심 있다고요!＂ 채수빈, 김지수에 본전도 못 찾는 항의

“갓 신입이라면서요?” 채수빈, 이제훈 지시에 ‘불만투성이’

“근데 우리 어디서 본적 없어요?” 채수빈, 이제훈에 ‘기억 소환’

“어머니가 찾고 있어요…” 채수빈, 조현병 환자 앞 ‘일촉즉발’

채수빈, 아찔한 순간에 나타난 이제훈에 ‘믿을 수 없는 눈빛’

채수빈, 특별한 힘 숨기는 듯한 이제훈 앞 ‘얼떨떨’

이제훈, 알 수 없는 미소로 스치는 이동건 앞 ‘긴장’

“문제 일으키지 말라고 했는데… ” 이제훈, 채수빈에 ‘눌러 참는 감정’

“기억났어! 이 사람…” 이제훈, 채수빈 교통사고에서 구했던 과거

[10월 2일 예고] “X재수 같아요!” 채수빈, 이제훈에 ‘분노 투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