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미쳤었나 봅니다” 고수, 어머니 수술 위해 조재윤 앞 꿇은 무릎

재생 0| 등록 2018.09.27

고수(박태수)는 아픈 어머니의 수술을 위해 등에 칼을 꽂았던 조재윤(황진철) 앞에서 무릎을 꿇기에 이른다.

고수(박태수)는 아픈 어머니의 수술을 위해 등에 칼을 꽂았던 조재윤(황진철) 앞에서 무릎을 꿇기에 이른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9. 27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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