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문이에요” 알렉스, 주춤거리는 이인혜에 따뜻한 위로

재생 0| 등록 2018.09.21

이인혜(윤지영)은 일이 많았던 알렉스(신상혁)의 집 앞에서 과거의 일들을 회상하면 상념에 사로잡혔다. 그러자 이를 눈치 챈 …

이인혜(윤지영)은 일이 많았던 알렉스(신상혁)의 집 앞에서 과거의 일들을 회상하면 상념에 사로잡혔다. 그러자 이를 눈치 챈 알렉스가 다가와 이 문은 마법의 문이라며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과거는 사라지고 밝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며 이인혜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냈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9. 21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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